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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코리아) 한국설란"친환경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뀝니다"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시 2016-03-29 17:20 | 조회 1,773

"친환경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뀝니다"

이효 간사

권희정 기자 

최종 기사입력 2016-03-21 14:43

빨리빨리, 쉽게쉽게 가 만연한 세상.  조금은 천천히 더러는 불편하게를 외치는 곳이 있다.
누군가에게는 조금 불편한 일이 지구에는 도움이 되는 일이 된다는 생각으로 ‘깨끗함의 시작’이란 슬로건을 가지고 누구보다도 깨끗함에 앞장서는 한국설란.
  
특히나 한국설란의 엠블럼은 ‘설란’꽃모양을 본 떠 만들었다. 설란의 꽃말은 무관심 또는 무의식으로 생활 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현실은 여전히 무관심과 무의식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 의미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는 우리가 실생활 속에서 사용하고 있는 여러 물품들 중에 인체뿐 아니라 환경에도 유해한 물품들이 생각지도 못한 곳 까지 스며있다는 것을 알리며 이제는 관심을 가지고 사용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한국설란 이효 간사를 만나 친환경 제품을 사용해야하는 이유와 환경을 위해 우리가 앞장서야 할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한국설란 이효간사 (사진제공=한국설란)


▲한국설란은 어떤 곳인가

친환경 녹색운동본부라는 서울시 환경운동단체에서 설립을 했다. [for그린운동] 즉 작은 실천으로 녹색세상을 만들어간다 라는 취지로 설립된 회사이다.
대한민국에는 수많은 친환경 제품들은 만드는 소기업들이 있지만 판로개척의 어려움이 크다. 그래서 친환경 소재들을 이용한 여러 중소기업의 제품들을 소개, 홍보 및 지원하며 자체 박람회도 열고, 친환경 업체 금액지원도 한다.


▲특별히 시작하게 된 이유라도 있는가

최초에 우리는 친환경 녹색운동 본부가 아니라 일회용 종이컵을 줄이자는 취지의 활동단체에서 시작을 했고 머그컵을 사용하자며 배포도 많이 했었다. 이어 저탄소 녹색운동본부-친환경 녹색운동본부으로 발전, 한국설란이란 자회사를 만들어서 본격적으로 친환경 사업을 해보자고 한 것이다. “어떻게 하자!” 구호만 외치는 것보다는 친환경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친환경’의 의미가 모호하고 기준도 궁금하다. 본인이 생각하는 바는

나도 친환경의 기준을 어디로 봐야 하는 것이 고민이다. 꼭 환경부에서 부여하는 마크를 받아야지만 친환경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단적으로 친환경이라고 하면 말 그대로 종이컵을 쓰지 말고 머그컵을 쓰자 라고 해야 하는 건데 사실 머그컵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 도 있지 않은가. 그래서 환경과 실용성에서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를 생산하는 기업들의 마음이나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마음가짐에도 달려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일이 많을 듯하다.

애로사항이 많다. 예를 들어 친환경 인증을 받을 때 수수료가 많이 든다. 정부에서 특별한 지원도 없으면서도 친환경인증을 받는데 받는 비용이나 유지하는 비용이 많이 든다. 영세한 업체들이 물건을 만들어 놓고도 인증에 들어가는 비용이 너무나 많이 들기 때문에 어려운 경우가 허다하다. 왜 친환경 기업들만 별도의 세금을 부여받아야 되는지도 의문이고, 이런 부분들이 개선되었으면 한다.

또한, 친환경 인증을 받고도 도산하는 업체들도 있다. ‘억새마을’을 보면 세계 최초로 억새를 사용해 젓가락을 만들어 냈고 친환경인증부터 특허도 많이 받았는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 소비자들은 값싼 중국산 나무젓가락을 사용하면서도 이의 유해성에 대해 인식을 못 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의 친환경에 대한 인식과 쓰임과 앎이 업체들에게도 큰 힘이 될 듯하다. 꼭 기억했으면 한다. 작은 것 하나가 큰 세상을 꾼다.


▲친환경이라 하면 가격 면에서도 부담될 것 같은데 소비자들 반응은 어떤지


벌써 3년차 되어가고 있는데 매년 반응이 좋아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 200%씩 성장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홈페이지에 와서 보면 알겠지만 가격대가 결코 싸지 않다. 하지만 사용해본 소비자들은 왜 친환경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싼 제품을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좋은 제품을 조금씩 아껴 쓰는 문화가 형성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하다못해 두루마리 휴지를 보더라도 둘둘 말아 쓰는 것이 아니고 친환경제품들은 가격대가 있다 보니 한켠 한켠 나눠쓰게 되고, 함부로 쉽게 생각해서 쓰지 않는다.

또한 인체에 무해, 무화학, 무형광등 자연으로 돌아가는 컨셉의 제품으로 주변에 많이 알려지고 있다.


▲가격을 무시할 수 없다. 가격대비해서 봐야하는데 밀려드는 저가제품을 극복방법은?

결국 현명한 소비자들의 판단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라면이 상당히 귀한 음식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라면만 먹는다고 하면 건강에 좋지 않다 라는 것을 알지 않나. 결국한 현명한 소비자들의 몫이라 생각한다.

형광백지가 없는 화장지. 하얀 것을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도 조금은 바뀔 필요가 있다. 


▲덧붙여 하고 싶은 이야기

인간이 한명 태어나서 버리는 쓰레기가 어마어마하다. 예전에는 많은 제품들이 재활용이 가능했는데 요즘은 원재료의 비용이 싸져서 재활용하는 것보다 그냥 바로 생산해 버린다. 예전에 빈병수거를 많이 하지 않았나. 지금 거의 수거를 하지 않는 이유는 수고해서 세척하고 분류하고 하는 비용이 더 높기 때문에 빈병은 말 그대로 파쇄 해 버린다.

또한 종이컵도 보면 사람들 대부분이 재활용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 종이컵 안에 비닐이 붙어 있기 때문에 비닐을 뜯어내는 작업을 별도로 해야 한다. 그런 이유로 인건비가 높아지고 이로 재활용되지 않고 버려지고 있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줬으면 좋겠다. 뒤에 후세대들이 태어났을 때 그들이 살아갈 세상을 염두 했으면 한다. 다소 불편하더라고 깨끗한 환경을 자원을 물려줄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꼭 공익성을 가지고 친환경 제품을 쓰라고 강요할 순 없지만 관심을 가지고 쓰면 좋지 않을까 한다. 재품이 좋으면 가격을 떠나서 팔린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그걸 알아주는 소비자들은 분명 있고 또한 지금의 제품들은 재 구매율이 높다.

일전에 머그컵사용이벤트를 했었다. 우리는 종이컵을 판매하는 회사이다. 모순적인 이벤트인 것 같지만 반응도 좋았다. 최초에 종이컵하나에서 이렇게 발전을 해온 것 같다. 머그컵사용으로 종이컵 사용을 줄이자 에서 이제는 쓸 때는 꼭 쓰자로 그리고 어차피 사용해야한다면 친환경적으로 소중하게 아껴 썼으면 하는 것이 내 바람이다. 

 

권희정 기자 jaebok3693@viva100.com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321001438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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